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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꺼져가던 '독도 소녀상' 민간서 살린다 [출처 : 경인일보]
WRITER 패션그룹 다나 (ip:)
  • DATE 2017-04-12 17: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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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위안부 문제 별개로 안 봐" 
에코백등 판매 수익금 건립 후원 
'법저촉 논란' 도의회 추진 불발땐 
타단체와 직접 나서는 것도 검토 

  

꺼져가던 '독도 소녀상'의 불씨가 다시 살아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일본이 독도 침탈야욕을 계속해서 드러내는 가운데 지난 4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 중 최고령인 이순덕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당초 독도 소녀상 건립을 추진했던 경기도의회를 넘어 민간에서도 "우리라도 독도 소녀상을 추진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고양시 화정동에 소재한 패션그룹 다나(주)(이하 다나)는 '내 이름은 독도입니다'라는 메시지가 새겨진 팔찌와 에코백을 온라인상에서 판매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을 독도소녀상 건립에 보태겠다는 안내도 함께 하고 있다.  

다나 관계자는 "올해 초 도의회에서 독도소녀상 건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런 의미있는 일에는 당연히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팔찌·에코백의 수익금은 판매 금액의 15% 정도인데 일정 금액 이상이 모이면 도의회가 조성하는 독도소녀상 건립 기금에 이를 후원할 계획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지난 1월 16일 도의회 앞과 독도에 각각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겠다며 모금활동을 시작했지만, 지방공무원 신분인 도의원들이 직접 모금활동을 벌이는 것은 법에 저촉된다며 행정자치부가 제동을 걸었다.  

이후 도의회는 지난 2월 민간단체들과 함께 독도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를 꾸리기로 방향을 전환했지만 6일 현재까지 추진위는 정식으로 발족되지 않았다. 

다나 측은 도의회의 독도소녀상 추진이 불발될 경우 뜻이 맞는 단체들을 모아 직접 소녀상건립을 추진하는 부분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나 관계자는 "독도와 위안부 문제는 별개로 볼 수 없는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일제 식민지배의 시작점은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이고, 위안부 문제는 일제 식민지배의 가장 아픈 역사이기 때문"이라며 "도의회가 뜻을 접는다면 우리라도 추진할 의사가 있다"고 했다. 

한편 도의회에서도 빠르면 이달안에 종교계와 지역 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독도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안산 중앙역 인근에서는 독도소녀상 건립 운동에 참여 의사를 밝힌 안산 지장사 측이 독도소녀상 건립 모금운동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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